| 제목 | 남미항로 시장 조사 | ||
|---|---|---|---|
| 저자 | 출처 | 현대상선 | |
| 발간일 | 2001-03-14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95,723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4745 | 다운로드수 | 232 |
| 파일 | 남미항로 시장 조사.pdf | ||
| 요약 | |||
이 자료는 현대상선 해운연구실이 분석한 자료다. - 자연재해와 정치불안, 과중한 대외 부채 등 불안 요소가 상존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은 99년 GDP성장률 0.1%라는 경제 악화를 경험한 후 2000년부터 회복세로 돌아섰으며 중장기적으로 2010년까지 약 4%대의 안정 적 GDP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신중한 낙관론이 지배적이다. - 북미/남미 항로는 98-99년 남미지역 경제위기로 인한 항로 시황악화를 겪었으나 2000년부터 물동량이 플러 스 성장세로 전환되었으며 향후 약 5% 내외의 안정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98-99년 선복과잉에 의한 몸살 을 앓은 취항선사들은 신규 서비스 개설에 상당히 신중항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선복 증가면에서도 소강상태 에 있다. 단기적으로 동항로의 선복 공수급 상황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2001년 말부터 물동량 회복에 발맞춘 선사들의 서비스 강화가 선복과잉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북미/남미 동안 서비스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하는 북미/남미 동안항로의 남미향 서비스에는 자동차 부품, 합성수지 등 산업재료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북미향에서는 목재, 커피 등 원자재가 주요 화물 이다. - 북미/남미 서안 서비스 : 동항로의 남미향에서는 폐지 및 재래 화물 등 저가 화물이 주를 이루고 있는 반면 북미향에서는 바나나 등 과일류의 냉동화물 비중이 가장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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