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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 제목 | 긴급진단 - 우체국 택배사업 3. 해외시장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1-11-26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4,30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165 | 다운로드수 | 54 |
| 파일 | 긴급진단 - 우체국 택배사업 3. 해외시장.doc | ||
| 요약 | |||
상호협력, 공정경쟁으로 세계적 물류기업 지향 유럽, 우체국.택배기업 경계 없이 공존, 협력관계 유지 북미, 불협화음 속 상호보완, 공정한 경쟁은 기본 현재 국내에 진출해 있는 4대 국제특급화물 운송사(DHL, FedEx, UPS, TNT)들을 각국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한진, 대한통운, 현대택배와 같은 각 나라의 민간 택배 사업자들 이다. 이들 4사중 DHL과 TNT는 유럽지역을 대표하는 특송기업으로 각각 도이치포스트가 51%의 지분을 또 TNT는 네덜란드 우체국(PTT POST)와 합병을 통해 개별적인 물류사업을 전개 우체국사업을 기반으로 국제적인 물류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결국 이들 양 사는 우체국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택배사인 것이다. 반면 북미지역을 대표하는 UPS와 FedEx는 225년 역사의 미국 우정국인 USPS와 경쟁사이면서 반면 각각의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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