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획 - 농산물 유통물류 현황진단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0-12-04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6,352 Byte / .doc | 가격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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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기획 - 농산물 유통물류 현황진단.doc | ||
| 요약 | |||
농산물 도매시장 물류개선 "더디다" 농산물 도매시장의 물류부문 개선작업이 크게 진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농림부가 발표한 99년도 농산물도매시장 평가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포장출하촉진과 쓰레기반입억제 등을 위해 비포장마늘 반입억제를 실시하였으나 포장화율이 50%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99년 5월부터 7월까지 전국도매시장에 비포장마늘 반입억제를 실시한 결과 포장마늘은 24,243톤으로 전체 48.022톤의 50% 수준. 포장화 촉진을 통한 유통비용절감과 쓰레기발생억제 등에 기여하였으나 산지출하여건 미흡, 유통종사자의 선진유통마인드 부족 등으로 정착에 애로를 겪고 있다. 하역업무의 개선도 크게 진전되지 못하고 있어 산지출하 체계와 연계하여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도매시장에서 하역업무는 하역노조와, 자체하역반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최근 개장한 일부 도매시장에서는 외부용역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하역노조원 : 서울, 부산 등 7개 시장, 외부용역 등 : 구리, 안양 등 12개 시장) 지게차, 전동차, 파렛트 등 하역기계화 장비를 일부 시장에서 보유하고 있으나 다품목 소량출하, 비파렛트출하 등 산지유통체계 미흡 등으로 하역기계화가 미흡한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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