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업의 내년도 경영여건 전망 및 대응전략 조사 | ||
|---|---|---|---|
| 저자 | 출처 | 대한상의 | |
| 발간일 | 2002-11-2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0,766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545 | 다운로드수 | 45 |
| 파일 | 기업의 내년도 경영여건 전망 및 대응전략 조사.hwp | ||
| 요약 | |||
| 2003년에 기업들은 '성장' 보다는 '안정'을 기본 방향으로 삼아 '당기순이익'을 중시하는 경영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제조업체에 대해 [기업의 내년도 경영여건 전망 및 대응전략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도의 기본적인 경영전략 방향으로 절반이 넘는 53.3%가 '안정위주'의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성장위주'의 전략은 41.0%, '감량위주'는 5.7%로 조사되었다. 또한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시 가장 중요시할 경영지표에서도 '당기순이익' 38.6%, '매출액' 33.3%, '부채비율' 12.4%, '현금자산 보유' 8.1% 등의 순으로 나타나 외형보다는 수익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대한상의 관계자는 "최근 수출, 투자 등 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둔화 조짐, 이라크 전쟁 가능성, 미국경제의 회복지연, 대선에 따른 정부정책의 혼선 가능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공격적인 경영을 회피하기 때문이라고"이라고 분석하였다. 내년도에 가장 중점을 둘 경영전략으로는 대내적으로 ▲생산성 향상(17.1%) ▲생산설비 확충(14.8%) ▲각종 비용 절감(13.8%) ▲우수인력 확보(11.9%) 등이, 대외적으로 ▲기존 판매시장의 유지 및 관리(32.9%) ▲유통·판매경로 다양화(20.0%) ▲전략적 제휴(15.7%) 등으로 조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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