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로벌 B2B 무역결제의 현황 및 발전방안 | ||
|---|---|---|---|
| 저자 | 백성기 | 출처 | 전자거래진흥원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9,300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082 | 다운로드수 | 30 |
| 파일 | 글로벌 B2B 무역결제의 현황 및 발전방안.hwp | ||
| 요약 | |||
| 한국외환은행 e-Biz사업부 백성기 부장이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의 <2002 e-비즈니스 리포트> 2002년 1월호(통권34호)에 실은 글이다. <전자무역의 발전방향> 단순한 선적서류의 전자화는 전자무역의 범주에 속한다 하더라도 비용효과면에서 전자무역이 가져다 주는 혜택을 누리기에는 부족하다. 이런 면에서 보면 모든 기업이 동일한 방식으로 전자무역을 추진하기보다는 자사의 내부사정과 공급 사슬망과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전자무역 인프라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대기업이 전자무역 선도해야 글로벌화 된 네트워크 구축과 모든 거래상대방과의 전자무역은 불가능하다. 자사의 상황 특히 ERP시스템과 연계하여 재고관리, 주문시스템, 송장(Invoice) 작성, 선적요청, 선적서류매입의뢰, 대금입금확인 등 해당 기업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와 연계될 경우 전자무역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과 일정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중소 기업보다는 대기업 중심의 전자무역 추진이 바람직하다. 또한 모든 거래기업과 전자무역을 시도하기 보다는 각 거래상대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분석하여 거래량이 많거나 관련비용이 높은 거래기업과의 1:1 전자무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모든 거래기업에 확대한 전략이 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은 국제 전자무역결제 솔루션 활용이 바람직 무역 거래량이 소량이고 거래빈도가 낮은 중소기업인 경우 전자무역관련 선적서류 작성 및 전자적 제시와 전자결제를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ASP형태의 전자무역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고, 세계적으로 전자무역이 활성화되어 모든 거래기업과 전자무역을 할 시기에 이르러 자체적인 전자무역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비용대비 높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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