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내기업과 외국계기업의 위기관리 실태 및 대응방안 비교조사 | ||
|---|---|---|---|
| 저자 | 출처 | 대한상의 | |
| 발간일 | 2002-11-21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892,010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926 | 다운로드수 | 47 |
| 파일 | 국내기업과 외국계기업의 위기관리 실태 및 대응방안 비교조사.hwp | ||
| 요약 | |||
| 대한상의의 <국내기업과 외국계기업의 위기관리 실태 및 대응방안 비교조사> 분석자료다. 이 자료는 최근 세계 정치ㆍ경제의 불안정으로 위기도래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기업의 위기관리수준은 극히 초보단계라는 조사 결과를 내놓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이 위기관리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위기관리 전담부서의 설치 등과 같은 실질적인 위기관리에 있어서는 소극적인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 2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기업과 외국계기업의 위기관리 실태 및 대응방안 비교조사」에 따르면 국내기업의 경우 조사대상 업체의 44.7%가 현재 자사의 위기관리수준에 대해 '전혀 위기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하여 2곳 중 1곳이 위기에 완전히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계 기업은 단지 13.2%만이 위기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하여 명백한 대조를 보였다. 또한 외국계기업의 경우 조사대상업체의 28.0%가 '위기관리 전담조직이 존재한다'고 답한 반면 국내기업은 4.6% 수준에 그쳐 실질적인 위기관리 수준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부적ㆍ외부적 위기도래시 '대응 가능하다'는 응답 역시 외국계기업이 국내기업에 비해 12.0%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기업의 전반적인 위기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국내기업과 외국계기업은 각각 91.7%, 94.1%가 '위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외국계기업의 경우 위기관리 전담부서를 운영하거나 위기관리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고, 통합적 위기관리 시스템에 투자하는 등 본격적으로 위기관리를 하는 기업이 30.9%인 반면, 국내기업은 8.4%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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