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광양항 월별 환적화물 처리실적 | ||
|---|---|---|---|
| 저자 | 출처 | 쉬핑데일리 | |
| 발간일 | 2002-07-08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3,167 Byte / .gif | 가격 | 0 |
| 조회수 | 4826 | 다운로드수 | 108 |
| 파일 | 광양항 월별 환적화물 처리실적.gif | ||
| 요약 | |||
| 광양항의 환적 컨테이너 화물 비중이 2002년 상반기중 반기실적으로 처음 25%를 넘어섰다. 광양항에서 2002년도 상반기중 처리된 컨테이너 51만7,725TEU중 환적 컨테이너는 13만866TEU로 전체의 25.28%로 집계됐다. 1998년 하반기 광양항 개장 이후 환적 컨테이너 비중이 25%를 넘어선 것은 2002년 상반기가 처음이다. 광양항이 완전 개장한 첫해인 1999년 광양항의 환적 컨테이너비중은 6.70%에 불과했으나 2000년에는 13.20%로 비중이 두배이상 늘어났고 2001년에는 21.94%까지 비중이 높아졌다. 그러나 광양항 환적 컨테이너물량은 여전히 대한통운에 집중되고 있으며 타 운영사의 환적 컨테이너 처리물량은 미미한 수준이다. 2002년 상반기중 대한통운이 처리한 환적 컨테이너는 전체 환적컨테이너인 13만866TEU중 82.3%인 10만7,709TEU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세방기업과 허치슨은 2,009TEU와 4,265TEU에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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