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고객 관리를 못하는 물류업체는 살아남을 수 없다 | ||
|---|---|---|---|
| 저자 | 최태훈 | 출처 | 물류신문 |
| 발간일 | 2001-02-05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80,38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012 | 다운로드수 | 64 |
| 파일 | 고객 관리를 못하는 물류업체는 살아남을 수 없다.doc | ||
| 요약 | |||
이 자료는 물류신문사 월간 e-Logistics 창간특집(2001년 3월호)을 위해 CJ 드림소프트 최태훈 연구원 기고한 자료다. 인터넷은 물류분야에서도 기업경쟁력 제고의 핵심요소로 등장하고 있다. 하물며 물류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임에는 더 할 나위가 없다. 요즘 물류부문의 주요 특징이자 현황은 기존 기업의 물류업무를 물류전문업체에게 이관하는 아웃소싱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며, 이에 따라 물류전문업체는 고객과 기업에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자동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의 운영이 필히 요구되어지고 있으며, 그러한 정보 인프라 수준 여하에 따라 물류업체 선정의 기준이 되가고 있다. 그리고, 정보 인프라의 주요 활용수단으로 인터넷이 새로운 대안으로 인정 받고 있다. 요즘 전자상거래의 영향으로 소량의 화물을 택배형식으로 배송하게 됨에 따라 일반 고객의 물류업체에 대한 다양한 요구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기업의 물류업체 선택에도 영향을 끼침에 따라 시장 확보에 큰 차별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물류업체의 화물추적시스템과 대고객 서비스는 필수이며 앞으로 소비자의 요구는 24시간 발생할 수 있으며, 그 범위는 전세계로 확대된다. 이것은 80년대와 90년대에 일었던 물류혁명이 다시 한번 반복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의미를 기업생존의 조건으로 파악하고 철저한 준비와 대비를 하지 않은 물류업체는 자연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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