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설 내수 부진을 플랜트 수출로 돌파하자 | ||
|---|---|---|---|
| 저자 | 정희식 | 출처 | 현대경제연구원 |
| 발간일 | 2001-03-23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63,042 Byte / .pdf | 가격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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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건설 내수 부진을 플랜트 수출로 돌파하자.pdf | ||
| 요약 | |||
| □ 국내외 플랜트 시장 동향 - (세계 플랜트 시장의 회복 기미) 아시아 지역이 외환 위기의 충격에서 벗어나 세계 플 랜트 시장 규모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 - (국내 플랜트 수주의 대폭 증가) 아시아 경제 회복과 유가 급등으로 인한 중동 특수로 2000년 플랜트 수주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84억 달러를 기록 □ 플랜트 수출을 증대시켜야 하는 이유 - 설계, 엔지니어링, 제작, 시공, 시운전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문에서 부가가치의 창출 기회가 많으며, 건설과도 산업연관 효과가 크고, 수출에 따른 취업 유발 효과도 높음 - (높은 외화 가득률) 통상 마찰이나 수입 규제가 거의 없으면서 수입 원자재 비중이 높 지 않아 1달러 수출로 0.74달러를 벌어들여 외화가득률이 높은 산업임 - (건설 내수 부진의 돌파구) 국내 건설 내수가 극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플 랜트 수출 증대를 통해 건설 기업들의 출혈 경쟁을 어느 정도 해소시킬 수 있음 □ 플랜트 수출 확대 방안 - (핵심 영역 특화) 플랜트의 종류가 매우 많은데, 상대적으로 경쟁 우위에 있고 시장 규 모가 큰 사업 영역으로 특화하는 전략이 요구됨 - (M&A를 통한 시스템 엔지니어링 능력 확보) 국내 기업이 해외 중견 엔지니어링 업체 의 M- (전략적 제휴의 지속 추진) 선진 기업이나 국내 기업들간 공동 수주를 통해 공 사 경험을 축적하고, 장기 공사에 따른 금리, 환율 등의 각종 리스크를 분담할 수 있음 - (금융 지원 확대) 일본의 플랜트 수출 관련 공적 지원 제도처럼 수출입은행 중심의 플 랜트 수출 자금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시켜야 함 - (민·관 합동 수주 체제 구축) 산자부, 수출입은행, 플랜트 기업 등이 공조 체제를 구축 하여 대외협력기금 등을 이용한 對개도국 플랜트 수주 활동이 요구됨&A를 통해 핵심 기술을 습득하는 방안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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