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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 제목 | 90년대 국내 철강산업 설비투자 동향 | ||
|---|---|---|---|
| 저자 | 출처 | 산업은행 | |
| 발간일 | 2002-01-17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46,959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971 | 다운로드수 | 55 |
| 파일 | 90년대 국내 철강산업 설비투자 동향.hwp | ||
| 요약 | |||
이 자료는 2002년 1월 17일 한국산업은행이 내놓은 '국내산업의 설비투자' 자료중 산업분야별 분석내용이다. <90년대 국내 철강산업 설비투자 동향> 국내 철강산업은 90년대 중반이래 세계 제6위 조강생산국의 위치를 유지하여 왔으며 2000년 조강생산이 전년대비 5.0% 증가한 43,107천M/T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 그러나 국내 제조업 상 비중은 산업구조 고도화의 진전으로 1990년 이후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며 부가가치 비중 또한 90년대 중반 이후 정체를 보이고 있다. 수출 역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999년 현재 전체 제조업 수출 중에서는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철강산업의 비중 감소는 철강산업의 중요성이 줄어들거나 발전이 정체되었다기 보다는 관련 수요산업의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 급속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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