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90년대 국내 정보통신산업 설비투자 현황 | ||
|---|---|---|---|
| 저자 | 출처 | 산업은행 | |
| 발간일 | 2002-01-17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9,229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104 | 다운로드수 | 59 |
| 파일 | 90년대 국내 정보통신산업 설비투자 현황.hwp | ||
| 요약 | |||
| 이 자료는 2002년 1월 17일 한국산업은행이 내놓은 '국내산업의 설비투자' 자료중 산업분야별 분석내용이다. <90년대 국내 정보통신산업 설비투자 현황> 경쟁의 도입과 규제의 완화에 따른 결과로 정보통신산업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선두기업간의 인수합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분야는 WTO통신협상 타결 등으로 개방화와 자유화 추세가 두드러진 통신서비스 산업 분야이다. 인터넷 등 데이터통신이 급증하고 음성통신과 데이터통신간의 역무구분이 어려워지면서 상호시장이 충돌함에 따라 통신사업자들은 유·무선 음성통신과 데이터를 합친 종합통신사업자로의 변신 필요성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영국의 보다폰(Vodafone)은 미국의 AirTouch, 일본의 저팬텔레콤, 제이-폰 등을 매입·합병해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산업자로 발돋움했고, 미국의 제2의 장거리전화사업자인 MCI WorldCom은 PCS사업자인 스프린트를 인수하여 장거리전화, 이동전화, 인터넷 등 모든 서비스를 통합해서 제공하는 종합통신사업자로 변신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