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90년대 국내 음식료산업 설비투자 동향 | ||
|---|---|---|---|
| 저자 | 출처 | 산업은행 | |
| 발간일 | 2002-01-17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6,122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083 | 다운로드수 | 57 |
| 파일 | 90년대 국내 음식료산업 설비투자 동향.hwp | ||
| 요약 | |||
이 자료는 2002년 1월 17일 한국산업은행이 내놓은 '국내산업의 설비투자' 자료중 산업분야별 분석내용이다. <90년대 국내 음식료산업 설비투자 동향> 식품산업은 70년대의 경제 도약기에 라면 등 인스턴트식품의 비약적인 발전을 거쳐 80년대 레토르트식품의 출시 등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왔다. 그러나 90년대에는 WTO출범, OECD가입 등으로 본격적인 수입개방 시대로 접어들면서 수입식품의 급격한 증가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재무구조가 취약한 제과, 제빵, 라면, 대두유 등 몇몇 식품산업 선발 기업들이 부도를 내는 등 국내식품산업은 위기에 봉착하게된다. 또한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육가공, 제과, 제빵, 라면, 유지 등 거의 모든 식품산업관련 업체가 어려움에 처했다. 이에 따라 90년대 식품산업의 제조업 전체에 대한 비중은 사업체수, 종업원수 측면에서는 크게 변동되지 않았던 반면 생산액과 부가가치에서 크게 감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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