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90년대 국내 반도체산업 설비투자 동향 | ||
|---|---|---|---|
| 저자 | 출처 | 산업은행 | |
| 발간일 | 2002-01-17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3,117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880 | 다운로드수 | 68 |
| 파일 | 90년대 국내 반도체산업 설비투자 동향.hwp | ||
| 요약 | |||
| 이 자료는 2002년 1월 17일 한국산업은행이 내놓은 '국내산업의 설비투자' 자료중 산업분야별 분석내용이다. <90년대 국내 반도체산업 설비투자 동향> 1965년 트랜지스터를 조립 생산하는 것을 효시로 시작된 국내 반도체산업은 1980년대 중반 일관공정 생산체제를 구축한 이후 기업의 적극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 정부의 효과적인 육성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고성장하여 1992년이래 미국과 일본에 이은 세계 3위의 반도체 생산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산업은 전통적으로 약 4년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실리콘사이클(silicon cycle)라는 독특한 경기순환을 보이고 있다. 1990년대에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는데 1990년대 전반기는 호황, 1996∼1998년은 불황, 그리고 1999∼2000년은 호황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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