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30대 수출기업 변천 | ||
|---|---|---|---|
| 저자 | 출처 | 무역협회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5,638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548 | 다운로드수 | 58 |
| 파일 | 30대 수출기업 변천.hwp | ||
| 요약 | |||
| 우리 나라의 수출을 선도해온 30대 기업(직접수출 규모순)이 시기별로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소장 玄旿錫)에 따르면 '80년 30대 수출기업 중 '01년에도 30위안에 랭크된 업체수는 9개에 불과하여 그 비율이 30%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종합상사를 제외할 경우 단지 2개 업체(금호산업과 아남반도체)만이 30대 수출기업의 명맥을 유지했다. '80년 1∼10위 업체 중 '01년에도 10위안에 랭크된 업체는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LG상사, SK글로벌, 대우인터내셔널 등 5개로 모두 종합상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하여 종합상사가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1년 37.4%로 '80년의 39.0%와 큰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종합상사와 일반무역상사를 제외한 30대 수출기업의 품목구조는 '80년대 섬유 및 신발, '90년대 전기·전자 및 화학, '01년 전기·전자 및 기계 순으로 변천하여 우리 나라의 주요 수출품목의 변화와 궤를 같이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