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3년 무역환경 및 수출입 전망 | ||
|---|---|---|---|
| 저자 | 출처 | 무역협회 | |
| 발간일 | 2002-11-22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67,051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148 | 다운로드수 | 48 |
| 파일 | 2003년 무역환경 및 수출입 전망.hwp | ||
| 요약 | |||
| 한국무역협회가 내놓은 2003년도 무역환경 및 수출입 전망 자료다. 무역협회 무역연구소가 발표한 2003년 무역환경 및 수출입 전망에 따르면, 2002년 수출은 상반기중 10%내외의 증가를 유지하겠으나 하반기에는 증가세가 둔화되어 연간으로는 7%대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03년도에는 대내외적으로 세계경기 회복지연, 미-이라크 갈등 등 불확실성이 높은데다 원화절상 가능성, 통상환경 악화로 금년에 비해 수출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별로는 중화학제품의 증가세(8.2%)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에, 경공업제품은 금년 수준(0.8%)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요 품목별로는 산업용전자(12.3%)가 컴퓨터(17.3%), 무선통신기기(7.9%)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예상되고 반도체(11.5%)도 PC 교체수요에 따른 시장확대와 단가회복에 힘입어 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밀기계(12.7%), 선박(8.8%)도 전체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5.5%), 자동차(4.4%), 기계류(4.7%), 가전(3.8%) 등도 증가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단가인하 압력이 높은 섬유류는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직물(-0.7%), 섬유제품(-3.8%)의 감소세가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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