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2년 해외플랜트수출 확대 전략 | ||
|---|---|---|---|
| 저자 | 출처 | 산업자원부 | |
| 발간일 | 2002-02-06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77,362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315 | 다운로드수 | 57 |
| 파일 | 2002년 해외플랜트수출 확대 전략.hwp | ||
| 요약 | |||
| 辛國煥 산업자원부장관은 2002년 2월 6일 7:30 팔레스 호텔에서 윤 영석 두산중공업 사장 등 19개 업계 대표 및 수출보험공사 임 태진 사장 등 5개 지원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플랜트 수출협의회」와 조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 장관은 작년도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해외플랜트는 101억불을 수주하여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개도국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수주확대를 위하여 고위급 수주단 파견(5회) 및 민관합동 시장조사단(7개팀)을 대대적으로 파견하는 한편, 정부 고위급 인사 및 경제단체장의 해외 방문시 해외플랜트 수주지원활동을 전개하는 등 총력 수주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플랜트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전체 수주계약금액의 75%를 차지하는 설계 및 기자재의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금년에「플랜트설계 개발 및 핵심기자재 국산화 5개년 계획(03∼07년)」을 수립하여 향후 5년간 민관 매칭펀드로 매년 100억씩 총 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와함께 종합상사·중공업체·건설업체 등으로 구성된 「플랜트수출협의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업체간 제휴를 확대하고 과당경쟁을 지양토록 유도하는 한편, 종합상사의 정보력과 자금알선능력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플랜트 업계의 사기앙양을 위하여 매년 11월 30일 개최되는 「무역의 날」에 플랜트 분야에 대한 포상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별첨 : 1. 플랜트수출간담회 개최 개요 1부 2. 2002년도 해외플랜트 수주확대대책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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