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2년 일본 3사의 정기선항로 전망 | ||
|---|---|---|---|
| 저자 | 박태원 | 출처 | KMI |
| 발간일 | 2002-01-21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657,133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5034 | 다운로드수 | 70 |
| 파일 | 2002년 일본 3사의 정기선항로 전망.pdf | ||
| 요약 | |||
| ○ 2002년 아시아∼북미항로 물동량은 미국경제 회복과 중국의 WTO가입 효과 등으로 NYK사는 東向(아시아→북미)과 西向(북미→아시아)이 전년대비 각각 3.0%가 증가할 것 으로 예상함. MOL사는 동향과 서향이 각각 10.5%, 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K-Line사는 동향과 서향이 각각 5.1%,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 그러나 MOL사는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북미항로의 선복공급이 10.0%가 증 가하여 수급구조의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으며, K-Line사도 선복공급이 8.7%가 증가하여 수급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함. ○ 아시아∼유럽항로의 2002년 물동량은 아시아 경제회복과 중국의 WTO 가입 효과 등으 로 NYK는 서향(아시아→유럽)과 동향(유럽→아시아)이 각각 3.0%,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MOL사는 서향과 동향이 각각 7.5%, 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K-Line 사는 서향과 동향이 각각 2.0%의 증가를 예상함. ○ 이러한 아시아∼유럽항로의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MOL사는 2002년에 선복공급이 9.8% 증가하여 수급구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K-Line사도 선복공급이 서향과 동향이 각각 15.1%, 15.8% 증가하여 수급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함. ○ 아시아 역내항로의 물동량은 NYK사가 아시아의 경제회복과 중국의 WTO 가입에 따른 교역증대 효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경기침체로 인해 물동량 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 로 예상했으며, K-Line도 2.0%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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