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2년 상반기 수산물 수출입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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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출처 | 해양수산부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77,715 Byte / .hwp | 가격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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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2002년 상반기 수산물 수출입동향.hwp | ||
| 요약 | |||
금년 상반기 수산물 무역수지는 3억8,2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최근 해양수산부에 다르면 올들어 상반기중 수산물 수출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20% 감소한 5억2,9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9억1,100만달러를 기록함으로써 3억8,200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 주 수출국인 일본(72% 차지)의 경기침체와 중국수산물의 일본시장 잠식으로 전년동기대비 20%가 줄었다. 국가별로는 일본으로의 수출이 21% 줄어든 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으로의 수출은 500만달러가 줄어든 3,500만달러에 그쳤다. 對중국 수출은 1,500만달러로 42%가 줄었고 스페인으로의 수출 역시 33%가 줄어든 700만달러에 그쳤다. 품목별로는 참치(1억1,800만달러) 5%, 굴(3,900만달러) 44%, 오징어(2,800만달러) 32%, 붕장어(2,700만달러) 22%가 각각 줄었다. 특히 對일본 수출 감소는 중국 수산물의 일본시장 점유율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 금년 상반기중 수산물 수입은 지속적인 중국수산물의 수입증가와 명태 등 국내생산 부족, 국민의 수산물 소비선호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3억4,500만달러)으로부터의 수입이 13% 늘었으며 러시아(1억1,100만달러) 41%, 미국(8,000만달러) 9%, 일본(8,000만달러) 18%가 각각 늘었다. 품목별로는 조기(8,100만달러)의 수입이 11% 줄었을 뿐 명태(6,600만달러, 108%), 갈치(6,100만달러, 64%), 어란(5,400만달러, 18%), 게류(5,000만달러, 184%)의 수입은 대폭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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