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2년 벤처기업 경영실태조사 결과 | ||
|---|---|---|---|
| 저자 | 출처 | 중소기업청 | |
| 발간일 | 2002-10-02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72,619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542 | 다운로드수 | 69 |
| 파일 | 2002년 벤처기업 경영실태조사 결과.hwp | ||
| 요약 | |||
중소기업청이 2002년 4월부터 8월초까지 6,928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2년도 벤처기업 경영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벤처기업들은 대기업 및 일반 중소기업에 비하여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매출은 2000년 대비 29.3%(정보통신서비스업 52.9%) 증가한 65억원으로 조사되었고, 50%이상이 자체기술력수준이 세계적이라고 응답했다. 고용규모도 약 3명 늘어난 것으로 응답함으로써(평균 31.6명) 대졸고급인력의 실업난 완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분야가 매출액 및 경상이익률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실현한 반면, 정보통신서비스업종 등 연구개발기업은 매출액은 대폭 늘었지만 인건비 등 원가상승, 경쟁 심화 등으로 적자를 실현했다. 조사대상의 약 46%의 기업이 미국, 중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수출, 해외지사 설립 등 해외진출을 하고 있으며, 창업자(경영자)는 30-40대의 공학전공이 일반적인 유형으로 파악되었고 여성창업자가 대폭 늘어나는 등의 특징이 조사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