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1년도 철강재 출하구조 분석 | ||
|---|---|---|---|
| 저자 | 출처 | 한국철강협회 | |
| 발간일 | 2002-07-19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077,480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704 | 다운로드수 | 67 |
| 파일 | 2001년도 철강재 출하구조 분석.hwp | ||
| 요약 | |||
| □ 철강재 출하, 2000년 대비 2.4% 증가, ‘99년이후 증가세 지속 □ 수출출하 비중 감소세, 내수출하 비중 증가세 유지 □ 실수요가향 출하비중 전년비 감소, 유통부문 출하 큰 폭 증가 □ 품목별 출하비중은 열연강판 21.7%, 철근 18.1%, 냉연강판 11.3% 순 2001년도 국내 철강재 전체 출하량은 전년비 2.4% 정도 증가된 5,491만8천톤을 기록했다. 수출출하 비중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내수출하 비중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국제시황 침체속에 미국 등 주요국의 통상압력 강화에도 불구하고 수출물량은 늘어났으나, 비중은 소폭 감소 기록한 반면 내수출하 비중은 증가세 유지했다. 수출비중이 99년 대비 소폭 감소(98년 32.3% 2001년 23.2%)했으나 IMF 이전에 20% 미만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1년도 철강재 전체 출하중 실수요가향 출하비중은 자동차 생산감소 및 건설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비 3%p 가량 감소한 30.4%에 그친 반면 대리점, 도매상 등 유통향 및 차공정용 출하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p, 2%p 정도 상승했다. 품목별 출하비중은 열연강판 21.7%, 철근 18.1%, 냉연강판 11.3% 순이었으며 이밖에 아연도강판 10%, 중후판 9.7%, 형강 7.7%, 강관 7.4%, 선재 4.4%, 봉강 3.5% 순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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