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1년도 국내조선 및 세계조선 동향 | ||
|---|---|---|---|
| 저자 | 출처 | 조선공업협회 | |
| 발간일 | 2002-01-3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80,614 Byte / .pdf | 가격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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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2001년도 국내조선 및 세계조선 동향.pdf | ||
| 요약 | |||
| 2001년도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실적은 185척 641만CGT로 전년동기대비 톤수기준 38.4%가 줄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2000년도의 수주실적이 1973년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점, 선별수주, 세계경기 둔화, 미국 테러사태 이후 선주들의 발주 관망세 등에 기인한다. 2001년도 건조량이 645만톤인 점을 감안하면 수주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며 건조실적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각 조선소들이 충분한 일감을 확보하고 있어 양적인 수주보다는 질적인 수주를 중시하고 있다. 2001년도 건조실적은 207척 645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톤수기준 6.6%가 늘었다. 충분한 물량확보로 원활한 생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안정된 노사관계 유지와 공법의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힘입은 것이다. 2001년 12월말 현재 수주잔량은 475척 1,621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톤수기준 1.2%가 줄었다. 2000년말 대비 톤수기준으로는 다소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미미한 수준이다. 2001년 12월 현재 1,621만톤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며 2년 이상의 안정적인 조업이 가능한 수준의 일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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