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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 제목 | 2001년 수출입 동향 분석 | ||
|---|---|---|---|
| 저자 | 출처 | 관세청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30,370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490 | 다운로드수 | 51 |
| 파일 | 2001년 수출입 동향 분석.hwp | ||
| 요약 | |||
| <수출동향> 2001년 수출은 전년대비 12.7% 감소한 1,504억불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원료 및 연료(-13.6%), 경공업(-13.1%), 중화학공업품(-12.6%), 식료 및 직접소비재 (-5.2%)는 크게 줄었으며 반도체(-45.2%), 석유제품(-14.5%), 의류(-14.4%), 정보통신기기(-6.2%) 가전제품(-4.7%) 등 대부분 품목이 감소했다. 반면 선박(17.9%), 승용자동차(3.1%)는 증가했다. 주요품목 수출실적을 보면 DRAM, 모니터, 철강판, 중형차의 경우 전년에 비해 수출이 감소하였으나, 휴대폰 수출은 호조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對)선진국 수출은 17.4% 감소하였으며, 대(對)개도국 수출도 7.6% 감소를 보였다.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 제2위 수출상대국으로 부상했다. <수입동향> 2001년 수입은 전년대비 12.1% 감소한 1,411억불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원자재(-8.9%), 자본재(-19.7%)는 전년에 비해 감소한 반면, 소비재(3.5%)는 소비심리가 회복되며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선진국(-15.8%), 개도국(-7.6%) 모두 감소했다. <무역수지동향> 2001년 무역수지는 93억불 흑자를 시현했다. 대선진국 무역수지가 5억불 적자를 보인 반면, 대개도국은 99억불 큰 폭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1 : HWP/2001년도 수출입동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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