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1년 수출의 산업연관효과 분석 | ||
|---|---|---|---|
| 저자 | 출처 | 무역협회 | |
| 발간일 | 2001-02-14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83,153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519 | 다운로드수 | 52 |
| 파일 | 2001년 수출의 산업연관효과 분석.hwp | ||
| 요약 | |||
| 13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가 발표한 『2001년 수출이 국민경제에 미친 영향』에 따르면, 2001년의 수출은 감소(-12.5%)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 고용 등 국민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수출에 의한 경제성장률은 1.5%p로 수출(1천5백7억달러)이 경제성장(2.8%, 한국은행 추정치)에 기여한 비율은 53.6%에 달해 외환위기 발생 직후인 지난 '98년이래 가장 높았다. 수출에 의한 성장률은 2000년(3.5%p)에 비하여 축소되었지만 세계경제의 침체를 감안한다면 선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한편 수출이 유발한 취업인원은 2000년 보다 12만9천명 늘어난 3백54만명에 달하였으며 '98년 이후 매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총취업자수에 대한 기여율은 '98년 이래로 가장 높은 16.6%를 나타내었으며 수출 백만달러당 취업유발인원도 최대인 24명으로 확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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