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1년 농산물 직거래 현황 | ||
|---|---|---|---|
| 저자 | 출처 | 농림부 | |
| 발간일 | 2002-03-05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5,927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703 | 다운로드수 | 88 |
| 파일 | 2001년 농산물 직거래 현황.hwp | ||
| 요약 | |||
농림부는 농산물유통비용 절감과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98년 농산물유통개혁대책의 일환으로 본격 추진한 농산물직거래사업이 본궤도에 정착함에 따라 2001년도 직거래 실적이 7조 7,770억원을 돌파하여 총 농산물유통량의 23%정도가 직거래를 통하여 거래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직거래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98년도부터 건설하여 개장한 농산물종합유통센터·파머스마켓 등 상설 직거래장터의 정착화와 그동안 산지출하주체를 중심으로 소비지대형유통업체와 생산농업인을 연결하는 유통계열화사업을 확대하여 시장교섭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직거래 물량이 매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직거래 유형별 거래량은 정기 및 광역장터와 자매결연 직거래장터에서 약 6%수준인 4,914억원을 판매하였고, 하나로마트·금융점포 등 상설판매장이 전체의 38%인 2조 9,913억원을 차지 하였고, 농산물종합유통센터와 파머스마켓에서 5,063억원(7%수준)이 거래되었으며, 군부대·대형식당·학교급식 등 대량수요처와 거래된 물량이 전체의 28%인 2조 1,987억원이었고, 최근 농산물유통 영역에서 시장지배력이 한층 강화된 대형유통업체의 산지직거래 확대로 전체물량의 17%수준인 1조 3,240억원이 직거래를 통하여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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