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1년 국내 소매업 경영동태 조사 결과 | ||
|---|---|---|---|
| 저자 | 출처 | 대한상의 | |
| 발간일 | 2002-06-14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2,414 Byte / .hwp | 가격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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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2001년 국내 소매업 경영동태 조사 결과.hwp | ||
| 요약 | |||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朴容晟)가 14일 발표한 '2001년 국내 소매업 경영동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방문판매업의 경우 업체당 매출이 33.5% 신장되었으며, TV홈쇼핑·인터넷쇼핑 등 통신판매업의 매출규모는 전년대비 29.7%에 이르는 급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1년중 백화점의 점포당 매출액은 백화점을 찾는 고급소비자 계층의 발길이 다시 늘어나면서, 2000년 대비 15.5% 증가한 1,955억원에 달하는 견실한 성장세를 시현하였다. 할인점업계의 년평균 점포당 매출액은 830억 1,000만원으로 2000년의 849억원보다 2.2% 감소하였는데, 이는 시장규모는 급격히 상승하였지만 신규점포가 대거 늘어나면서 아직 영업력이 정비되지 못한데 기인한다. 편의점의 경우 지난해 전국에 1,107개의 신규점포가 출점하는 한편 공공요금수납·택배 등 생활밀착적인 고객서비스로 소비자의 인기를 끌면서 전체 매출액은 1조 8,293억 2,100만원으로 2000년의 1조 2,443억 2,000만원보다 47.0%나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점포당 매출액은 4억 9,450만원으로 전년(5억 3,700만원) 대비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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