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0년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피해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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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출처 | 소비자보호원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2,567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485 | 다운로드수 | 84 |
| 파일 | 2000년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피해 분석.hwp | ||
| 요약 | |||
|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허승)은 2000년 한해 동안 접수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소비자상담의 경우 전년에 비하여 489.2% 증가하여 소비자상담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요한 상담이유로는 계약관련(해제·해지·이행)이 48.3%로 전체의 약 절반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사업자의 부당행위 15.0%, 품질 11.0%, A/S 불만 4.0%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의 경우 전년에 비하여 25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피해를 입은 주요품목은 온라인게임이나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관련한 '정보통신서비스'가 31.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다음으로 휴대폰과 관련된 '이동전화서비스' 16.8%, '컴퓨터 및 주변기기' 15.0%, '의류.섬유신변용품' 5.2%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피해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물품의 미인도 및 인도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전체의 26.6%로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물품의 하자' 14.5%, '부당대금 청구' 10.4%, '대금의 미환불' 9.8%, '허위·과장 표시광고' 9.2% 순으로 소비자가 피해를 많이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부】 『2000년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피해 분석』자료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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