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996년이후 주요품목 수출구조 변화 | ||
|---|---|---|---|
| 저자 | 출처 | 무역협회 | |
| 발간일 | 2001-06-21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92,237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521 | 다운로드수 | 103 |
| 파일 | 1996년이후 주요품목 수출구조 변화.hwp | ||
| 요약 | |||
| 목차 : Ⅰ. 조사개요 1 Ⅱ. 품목별 수출구조 변화의 특징 2 Ⅲ. 품목별 구조변화 6 1. 승용차 2. VTR 3. 컬러 TV 4. 가정형 냉장고 5-6. 에어컨·세탁기 7. 컴퓨터 및 주변기기 8. 통신기기 9. 반도체 10. 선박 <요약> 주요 품목의 경우, 수출상품구조가 빠르게 고급화(고도화)되고 있어 매우 바람직한 현상으로 평가. 즉, 수출증가율 면에서는 동일 제품중에서도 신제품(또는 고급제품)의 수출성장과 기존제품의 수출둔화로 명암이 비교적 뚜렷하다. 승용차, VTR, PC, 냉장고, 에어컨 등에서 주종 품목이 점차 신제품, 고가품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VTR의 경우에는 신제품(디스크형)으로의 전환이 일본보다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제품이 수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승용차, VTR,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컴퓨터 및 주변기기, 통신제품 등은 기존제품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수출확대의 가능성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된다. 컬러 TV는 디지털 TV 등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생산기지 글로벌화 추진으로 전체적인 수출 증가를 기록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또한 반도체는 메모리 분야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비메모리 분야로의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 한편 승용차는 소형(1500cc이하)에서 중형(1500-3000cc)으로 주종 품목이 전환되어 대일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 한편 높은 대미 의존도 해소를 위한 시장 다변화 노력 등이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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