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5개 해운.하역.조선업체 당기순이익 - 2002년 9월 | ||
|---|---|---|---|
| 저자 | 출처 | 쉬핑데일리 | |
| 발간일 | 2002-11-15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0,194 Byte / .jpg | 가격 | 0 |
| 조회수 | 5705 | 다운로드수 | 39 |
| 파일 | 15개 해운.하역.조선업체 당기순이익 - 2002년 9월.jpg | ||
| 요약 | |||
| 당기순이익 규모도 조선업종에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해운업종은 그나마 원화환율 하락에 따라 외화환산이익이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중위권에 턱걸이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부문도 역시 조선업체가 우위를 보이면서 대우조선해양 1,836억원, 현대중공업 1,293억원 등으로 2개 업체가 1,000억원대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어 삼성중공업 829억원, 한진해운 770억원, 동부건설 503억원, 삼호중공업 468억원, 대한해운 375억원, 대한통운 366억원, 한진 167억원 등 이들 업체들이 100억원대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밖에 100억원대 아래로는 흥아해운 97억원, 한진중공업 95억원, 세방기업47억원, 동방37억원, 케이씨티시 10억원 등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현대상선만 3,19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현대상선은 자동차부문을 매각 완료함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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