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5개 해운.하역.조선 업체 부채비율 - 2002년 9월 | ||
|---|---|---|---|
| 저자 | 출처 | 쉬핑데일리 | |
| 발간일 | 2002-11-15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66,635 Byte / .jpg | 가격 | 0 |
| 조회수 | 5859 | 다운로드수 | 37 |
| 파일 | 15개 해운.하역.조선 업체 부채비율 - 2002년 9월.jpg | ||
| 요약 | |||
| 부채비율은 하역업종<조선업종<해운업종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3분기까지의 "부채총계/자본총계*100"으로 계산한 부채비율은 하역회사인 케이씨티시 57%, 대한통운 73%, 한진 98% 등 하역사들이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0~200대 사이에도 세방기업 108%, 한진중공업 166%, 삼성중공업 167%, 동부건설 199%로 역시 하역업체들과 조선업체들이 랭크됐으며, 대우조선해양 202%, 현대중공업 237%, 동방 279% 등의 순이었다. 해운업계의 경우는 한진해운만 548%를 기록한 반면 현대상선 1,340%, 대한해운 2,040%, 흥아해운 2,078% 등으로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한해운과 흥아해운의 부채비율은 2001년말 기준에서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대상선도 자동차선 부문매각이후 500%이하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조선업체중 유일하게 1,507%를 기록한 삼호중공업도 곧 증자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대폭적인 부채비율 감소가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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