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EC리포트] B2B의 전설은 끝났는가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1,98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758 | 다운로드수 | 137 |
| 파일 | [EC리포트] B2B의 전설은 끝났는가.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1년 10월호 [EC리포트] B2B의 전설은 끝났는가? 기사는 실질적인 소득이 없는 빈 수레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B2B 마켓플레이스의 현실과 전망에 대해 다르고 있다. 최근 각종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때 e-Business의 총아로 각광받던 B2B 마켓플레이스는 실질적인 소득이 없는 빈 수레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평가대로 B2B 마켓플레이스는 문을 닫아 걸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아직 제대로 시동이 걸리지 않은 것을까. E-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 (주)이비즈그룹(e-bizgroup.com)은 최근 'B2B 마켓플레이스 성과와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초기 B2B 마켓플레이스가 지향했던 이상적인 형태의 마켓플레이스(참여에 제한 없이 다수의 참여가 이뤄지고, 이들 기업끼리 프로세스 통합은 물론, 협업까지 가능한)는 2006년 이후에나 실질적인 초기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쉽게도 현재 대부분의 공개형(public) B2B 마켓플레이스는 참여 기업들의 기대 가치를 실현시키지 못했으며, 오늘날 마켓플레이스가 몰락하는 것처럼 보이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왜 공개형(public) 마켓플레이스들은 '거래비용 절감'과 '거래 프로세스 효율화' , '협업 서비스' 제공에 실패하고 있는가? 공개형 B2B 마켓플레이스는 Some : M, 혹은 M : M 구조다. Some : M 구조는 대기업간 컨소시움에 의해서 형성되고, M : M은 중립형인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러한 구조가 B2B 마켓플레이스가 지향하는 가치들을 충족시키기에는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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