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핫이슈] 대북위탁가공업체 물류운송비 애로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8,672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878 | 다운로드수 | 80 |
| 파일 | [핫이슈] 대북위탁가공업체 물류운송비 애로.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9월호 [핫뉴스] 대북위탁가공업체 32.5%가 물류운송비 애로 기사는 북한과 교역중인 국내업체들이 물류부문에서 어떤 애로를 겪고 있는지와 이들 업체들이 제시하는 해법을 소개하고 있다. 대북 위탁가공교역업체 가운데 약 80%가 이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회장 金在哲)가 최근 2년간 남북교역실적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남북경협사업 실태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한 대북 위탁가공 응답업체의 81.5%가 이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북 위탁가공교역업체들은 응답업체 40%이상이 북한에 기계설비 등을 제공하는 설비제공형 위탁가공사업을 하고 있으며, 원·부자재는 응답업체의 약 80%가 국산을 사용하고, 북한산은 2.1%에 불과했다. 또 대부분 업체들(79.1%)은 다른 곳에 비해 인력 및 인프라가 비교적 양호한 평양(58.2%)·남포(20.9%)지역에서 위탁가공을 하고 있으며, 신의주(11.6%) 등 기타지역은 미미했다. 북한에서의 생산여건은 남한에서의 생산원가를 100으로 할 경우 북한은 75.4로 중국(77.5)보다 다소 유리하고, 노동력의 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무역업계는 북측과의 당국간 회담 등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경의선 등 남북간의 철도·도로 연결(38.6%), 투자보장 등 4대 합의서 발효와 남북간 상용직통망 개설(각 29.2%)을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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