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트렌드점검] 2002 제조업 eBiz솔루션 소요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2,256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780 | 다운로드수 | 49 |
| 파일 | [트렌드점검] 2002 제조업 eBiz솔루션 소요.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10월호 [트렌드점검] 2002년 제조업 e비즈니스 솔루션 수요 기사는 전문기관의 조사자료를 토대로 국내 제조업체들이 2002년도에 어떤 e비즈 솔루션을 도입했는지, 향후 도입계획은 어떤지를 소개하고 있다. KRG의 조사자료를 보면 응답기업의 52.6%가 솔루션의 신규도입 보다 업그레이드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보안과 CRM에 대한 투자의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그레이드 부문에서는 주로 '보안 솔루션', 신규 도입 부문에서는 'CRM'을 우선 순위로 꼽는 기업들이 많았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매출 규모별로는 매출액이 큰 기업일수록 신규수요보다는 업그레이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비즈니스 추진을 뒤늦게 시작한 중소기업들은 업그레이드에 비해 신규 투자 계획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체인 경우 신규수요가 타업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공공과 금융권은 업그레이드 투자가 신규수요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신규 도입 솔루션은 CRM이 29.1%로 가장 높았으며 KMS(24.8%), 재해/재난복구(21.4%),ERP(21.4%),무선/모바일 관련(19.4%)의 순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종 솔루션 투자계획을 순위별로 살펴보면 보안(64.7%)과 ERP(56.5%), 그리고 CRM(38.8%) 부문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RP의 경우는 신규도입에서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그레이드 부문에서도 보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사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ERP는 역시 제조업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역점 부문임이 재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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