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테마기획] 광고와 물류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0,967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6051 | 다운로드수 | 48 |
| 파일 | [테마기획] 광고와 물류.hwp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4월호에 실린 기획기사다. 다음은 그 서문이다. "어? 이게 '만도' 광고야 '오라클' 광고야?" 최근 한국오라클은 자신들의 고객기업을 광고의 주인공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은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를 사용합니다"라는 식으로 자신들이 아닌 고객을 전면에 등장시킨 광고를 주요 신문에 낸 것이다. 한국오라클 덕분에 공짜 광고 혜택(?)은 받은 기업은 포스코·한화석유화학·만도·효성·LG필립스 등 5개사다. 광고비 전액을 오라클이 부담한 이 광고들은 고객과의 '윈윈전략' 차원에서 한국오라클이 미국 본사에 강력하게 요구해 관철시켰다는 후문이다. 고객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기업 환경에서 고객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이 같은 광고전략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존 행콕 금융서비스 회사의 CEO이자 세계적인 브랜드 전문가인 댈러샌드로는 '브랜드전쟁(원제 Brand Warfare, 청림출판)'이란 저서에서 킬러 브랜드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로 "수준 높은 광고를 위해 끝까지 싸워라"고 주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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