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커버스토리]위치기반서비스와 텔레매틱스 - GPS활용사례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4,816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6286 | 다운로드수 | 46 |
| 파일 | [커버스토리]위치기반서비스와 텔레매틱스 - GPS활용사례.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12월호 [커버스토리] 위치기반서비스와 텔레매틱스 기사로 활성화를 둔 앞에 두고 있는 GPS를 이용한 위치기반서비스의 주요 분야별 활용사례를 다뤘다. 현대모비스가 현대 및 기아차의 정비협력업체에 순정부품을 직접 공급해주기 위해 설립한 부품전문센터는 GPS를 이용한 공급차량이 '움직이는 부품창고'의 역할을 함으로써 물류관리에 효율화를 기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자동차부품 전문회사인 현대모비스는 지난 10월 26일 경기도 하남시에 순정품을 현대 및 기아차의 정비협력업체에 공급해주는 '정비협력업체 부품지원센터'를 설립, 운영에 들어갔다. 사이버 화물 운송/알선사업(www.webtruck.co.kr)은 대한통운과 대우정보시스템이 공동 투자하여 만든 인터넷 공차/물량중계 사업이다. 화주와 운송회사에게 인터넷을 통해 공차정보와 물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화주는 대한통운의 전국적인 물류네트웍을 통해 운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운송회사는 전국 어디서나 대한통운의 점소망을 통하여 물량정보를 파악하여 공차운행 및 가동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공동사업자인 대우정보시스템의 정보인프라를 바탕으로 화주와 운송회사의 기간시스템 구축 및 Interface를 구축해 주는 사업 모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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