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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 제목 | [커버스토리] 육상 화물운송과 IT - 현장인터뷰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3,28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6427 | 다운로드수 | 43 |
| 파일 | [커버스토리] 육상 화물운송과 IT - 현장인터뷰.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9월호 [커버스토리] 육상 화물운송과 IT -현장 인터뷰- 기사는 화물차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준비중인 대신정보통신 문수동 본부장(모바일사업본부)의 인터뷰를 통해 화물운송 IT시장에 부는 '크로스 오버' 움직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승용차 보다 상용차가 성공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상용차의 가격은 차량당 3천에서 4천만 원대이다. 20∼25톤 차량의 경우는 많으면 억대까지 넘어간다. 그런 차량을 구입하는 사람한테는 150만 원대의 텔레매틱스 장비가 결코 비싼 것이 아니다. 1천만 원대를 왔다갔다하는 승용차의 경우엔 차량 구입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담하는 것이라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상용차는 승용차와는 다른 구매 패턴을 보인다는 점이 시장 가능성을 밝게 보는 요인이다. 텔레매틱스는 TV 시청은 물론 음악, DVD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거기다 네비게이션 기능까지 제공받는다. 최소한 오디오 비디오만 해도 150만 원대의 가치는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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