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커버스토리] 역사속 전쟁영웅은 뛰어난 물류리더-리더십편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9,152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6136 | 다운로드수 | 83 |
| 파일 | [커버스토리] 역사속 전쟁영웅은 뛰어난 물류리더-리더십편.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1년 10월호 [커버스토리] 역사속의 전쟁영웅은 뛰어난 물류리더였다-리더십편- 기사는 롬멜, 왕건 등 역사속의 정쟁영웅들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을 근간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물류리더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롬멜은 적에게 존경받는 장군이었다, 2차대전중 어느 누구도 롬멜과 같은 불리한 조건에서 전투를 성공적으로 이끈 장군은 없을 것이다. 어떤 분야든 간에 천재란 독창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그러나 통상 위대한 명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 가운데서 이 독창력을 발휘한 사람들은 매우 드물다. 대부분은 재래의 전쟁방식을 탁월하게 구사하여 성공한 사람들이다. 전격전의 대가인 롬멜 역시 마찬가지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전격전의 이론은 2차대전의 무대에 등장하기도 훨씬 전에 이미 영국에서 주창된 것이지만 롬멜은 누구보다도 먼저 그 이론의 본질을 재빠르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기동전(Maneuver Warfare)은 적보다 한 발 앞서 유리한 기회를 포착하는 '선제기능'과 적의 강함을 피하는 '강점회피', 그리고 적의 중심을 타격하는 '중심타격'으로 요약되는 전술이다. 물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스피드'에 있었다. 공격적 리더십의 궁예, 솔선수범형 리더십의 견훤, 목표 및 자기관리형 리더십의 전형을 보여 주는 왕건. 후삼국 시대 자웅을 겨루던 궁예, 견훤, 왕건 가운데 한반도의 패자(覇者)가 된 것은 왕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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