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문가시각] 지오씨티 조윤숙 대표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1,232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709 | 다운로드수 | 36 |
| 파일 | [전문가시각] 지오씨티 조윤숙 대표.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1년 11월호 [우먼스토리] 지오씨티 조윤숙 대표 기사는 GIS 전문업체의 여성 CEO가 보는 관련 시장의 동향과 전망, 그리고 동사의 영업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 벤처밸리에 자리잡은 수치지도 검수 전문업체 지오씨티( http://www.geo-city.com)의 조윤숙 사장(33)은 지리정보시스템(GIS)업계의 유일한 여성연구원이다. 경희대학교 공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조 사장이 대학 졸업 후 입사한 곳은 국토개발연구원. "국토개발연구원에서 일할 당시 법률·제도 마련을 위한 각종 보고서를 기획했던 것이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어요. 그 덕택에 엔지니어에다 기획가로서의 경력까지 갖출 수 있게 됐죠.” 국내에 처음으로 수치지도(디지털맵) 검수 개념을 도입한 이 같은 조 사장의 한발 앞선 경영은 설립 만 3년차인 지오씨티를 국내 유일한 수치지도 검수업체로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창업직후 1년은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를정도로 가장 힘든 때였습니다. 벤처가 어느 정도 기반위에 올라서기까지의 과정이 그만큼 힘들다는 얘기겠죠. 투자를 받아서 회사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자생력을 길러서 회사가치를 높인다면 투자가 따라오는 것은 당연한 순서죠.” 그 결과 조 사장은 지난 5월 제3차 GIS 2001 대회에서 국가지리정보체계 구축사업을 통한 효율적인 국토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건설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같은 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특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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