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슈점검] 무역업체 물류 아웃소싱 아직 멀었다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4,032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785 | 다운로드수 | 43 |
| 파일 | [이슈점검] 무역업체 물류 아웃소싱 아직 멀었다.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9월호 [이슈점검] 무역업체중 25.7% 만이 물류 아웃소싱 기사는 국내 무역업체들의 물류 아웃소싱 실태를 무역협회의 자료를 토대로 점검한 것으로 실태 및 진단, 문제점, 향후 개선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 무역업체들은 국내운송, 국제운송, 창고보관, 재고관리, 하역 등 9개 물류분야 중 재화의 이동범위가 가장 크고 비용부담 역시 가장 큰 국제운송분야에 대한 아웃소싱의 필요성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물류를 아웃소싱할 경우 그 우선적 대상으로서 가장 많은 응답업체들이 국제운송분야를 지적한 것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회는 이에 대해,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3PL 업체는 내수물류 분야에 치중하고 있는 상태이고 무역업체들의 수요가 큰 국제운송부문을 맡을 수 있는 업체는 일부 외국계 업체외에 많지 않은 편이라고 밝혔다. 무협은 우리나라가 동북아 물류기지로 정착되기 위해선 전문 물류업체의 육성이 필수적인 만큼 국내에서도 제3자 물류의 활성화가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선 정부의 역할이 크다고 하면서, 물류업자로 하여금 모든 종류의 물류산업에 자유롭게 진출입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가 완화되어야 하고, 아직도 제조업에 비해 불리한 법률을 적용 받고 세제상의 혜택도 부족한 물류업을 제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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