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피니언리더] 제이텔㈜ 박영훈 대표이사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722 | 다운로드수 | 136 |
| 파일 | [오피니언리더] 제이텔㈜ 박영훈 대표이사.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9월호 [오피니언리더] 제이텔㈜ 박영훈 대표이사 기사는 국내 PDA 선두 업체 중 하나인 제이텔 박영훈 사장을 통해 국내 PDA 시장의 동향과 향후 전망, 그리고 동사의 영업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IT기기가 처음에는 리더그룹이나 리노베이터에 의해 사용되다가 일반인이 쓰게 된다. 일반인에 의해 사용이 검증이 되면 그 다음에는 기업에서 비즈니스 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시장의 발전 추이다. 서버나 노트북, 핸드폰도 그랬다. PDA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PDA가 출시되자 일반인들이 개인용도로 사용했고 전화기 겸용 PDA가 나오고 2-3년 동안 안정성이 입증되니 이제 기업에서 업무 활용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업무에 어떤 효용성이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이미 기업들이 모바일 비즈니스에 관하여 준비를 시작했다. 이러한 준비와 고민은 기업에서 노트북을 도입하면서 한번 경험을 했는데 다음 차례는 모바일 기업 환경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리도 일반 소비자 시장을 한 3년정도 개발해왔고 올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업시장으로 진출하기로 했다.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크다고는 아직 생각 안한다. 내년부터 규모가 조금 커질 것이다. 내년에 물류·유통 쪽에서 단말기와 모바일 SI까지 포함을 했을 경우에 한 100억 원 정도를 타깃으로 한다. 올해는 30-40억 원을 예상한다. 내년에는 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