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스페셜리포트] 모바일 SI 시장을 선점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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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7,376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6159 | 다운로드수 | 61 |
| 파일 | [스페셜리포트] 모바일 SI 시장을 선점하라.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9월호 [스페셜리포트] 모바일 SI 시장을 선점하라 기사는 국내 SI업체들이 모바일 SI 시장에서 벌이는 경쟁 현황을 중심으로 국내 모바일 비즈니스의 중심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SI 업계는 지난해가 모바일 사업에 대한 탐색기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시장 공략과 주도권 다툼이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SDS 는 최근 PDA 업체인 제이텔과 셀빅 PDA를 활용한 모바일 SI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등 모바일 SI 사업에 대한 윤곽을 드러냈다. LG CNS와 SK C&C 등은 지난해 모바일 SI 부문 자회사인 엠서브와 모비야를 각각 분사하면서 모바일 SI 시장에 조심스럽게 발을 들여놓았다. 현대정보기술과 쌍용정보통신, 한전 KDN, 포스데이타, 대우정보시스템, 동양시스템즈, CJ 드림소프트, 대신정보통신 등 중견 SI 업체들도 모바일 부문을 올해 사업 전략에 추가하거나 강화하면서 시장 잡기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모바일 사업에 여력이 없는 중소 SI업체들은 모바일이 성장성은 크지만 지금 단계에서 추진하기는 무리라고 판단, 올해는 핵심사업에서 빼거나 준비만 하는 등 눈치보기에 한창이다. 지금까지 SI 업체들은 모바일 SI 사업부문에 그리 적극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대부분 프로젝트를 따서 모바일 SI 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에게 하도급으로 주는 형태였다. 그러나 최근 SI 업체들의 모습은 자체 모바일 솔루션 확보부터 직접적인 모바일 SI 사업까지 모바일 사업에 관해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하겠다는 태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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