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스인뉴스] SCM 시장 아직 멀었네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9,18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6044 | 다운로드수 | 30 |
| 파일 | [뉴스인뉴스] SCM 시장 아직 멀었네.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9월호 [뉴스인뉴스] SCM 시장 아직 멀었네! 기사는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시장 수요에 과한 자료를 전문기관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IDC의 <한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보고서 2001-2006>에 따르면 2002년 상반기 기업용 소프트웨어(ERP, CRM, SCM) 시장은 7,470만 달러를 기록하여 작년 시장의 59.6%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비중을 살펴보면 ERP가 62.0%로 역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임이 확인됐으며 그 다음으로 CRM과 SCM이 각각 24.0% 및 14.0%의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IDC는 "올해 상반기에도 미국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제조업 부문의 투자 회복이 가시화되지 못하였으나 '전자정부의 구현'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IT 관련 지원 정책과 금융권의 투자활동에 힘입어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2001년 국내 ERP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2000년 대비 11.4% 성장했다. ERP 시장의 건실한 성장에는 '중소기업 3만개 IT화' 사업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러한 성장 기조가 2002년 상반기까지 유지되어 ERP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2001년 시장 규모의 56.8%에 달하는 4,63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ERP 시장은 역시 제조업이었다. 전년에 이어 제조업 시장이 57%를 차지하여 가장 큰 시장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및 중소기업으로 수요확산이 이뤄지고 있으며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기능별로는 Accounting Application이 30%를 구성하여 전년에 이어 가장 큰 시장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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