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획특집]eLogistics사업, 지금은 돈이 안된다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9,936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6208 | 다운로드수 | 71 |
| 파일 | [기획특집]eLogistics사업, 지금은 돈이 안된다.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12월호 [기획특집] e-Logistics 사업, 지금은 돈이 안 된다?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는 한국무역협회·한국하주협의회가 수출입 물류분야에서 e-Logistic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40개사(회수율 63%)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출입 물류 E-logistics 서비스 실태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수출입 물류관련 e-Logistics 시장은 온라인 포워더, 온라인 주선업체 등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는 물류서비스 업체와 솔루션·시스템 공급업체가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업체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오프라인 기반이 든든한 대형업체들의 온라인 사업 진출이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수출입 e-Logistics 분야에 진출하는 업체들이 점차 늘고 있지만 관련업체들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 대책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한편 e-Logistics 업체들이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로는 수출입 운송정보가, 커머스 분야에서는 운임비용 분석 서비스가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분야에서는 선박스케줄 정보제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화물추적서비스를 가장 많이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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