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획특집] 물류서비스 이제는 속도로 말한다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9,66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791 | 다운로드수 | 84 |
| 파일 | [기획특집] 물류서비스 이제는 속도로 말한다.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1년 8월호 [기획특집] 물류서비스 이제는 속도로 말한다 기사는 물류(택배)서비스에서 스피드가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물류업체의 서비스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택배가 올해 초 일반인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가장 많은 24%가 신속성 때문에 택배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21%는 직접 전달 해주므로, 17%는 원하는 곳까지 배달해주기 때문이라고 응답해 택배의 서비스에서 스피드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게 했다. 택배회사의 '스피드 전략'은 배송시간의 다양화로 나타나고 있다. 배송시간의 다양화는 당일택배서비스, 오토바이 배달 연계서비스, 심야배송서비스 등과 같이 '시간'이라는 경쟁요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92년 시작될 때만해도 택배서비스는 익일배송, 48시간내 배송, 72시간내 배송 등으로 처음 출발했다. 이후 48시간내 배송과 72시간내 배송이 익일배송으로 전환되면서 익일배송이 정착됐다. 95년 오토바이를 이용한 퀵서비스가 등장하면서 택배회사에서도 수도권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당일배송서비스가 가능해 졌다. 97년에는 항공기 취항도시를 중심으로 3시간, 6시간, 9시간 배송서비스 상품이 개발, 시행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온라인 쇼핑몰들의 신속배달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Urbanfetch.com, Sameday.com 등의 신택배 모델이 출현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야마토운수는 시간지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가와규빈은 99년 10월부터 업계최초로 '24시간체제 시간지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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