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획특집] 국내 물류의 밑그림을 바꾼다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9,18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918 | 다운로드수 | 63 |
| 파일 | [기획특집] 국내 물류의 밑그림을 바꾼다.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8월호 [기획특집] 국내 물류의 밑그림을 바꾼다 기사로 산단공 물공동화 프로젝트를 분석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물류기능은 물류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고 화주의 물류비 절감 및 서비스 증대로 소비자 및 관련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물류공동화 모델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998년에 시행한 <기업의 물류공동화 실태 및 수요조사> 자료에 따르면 희망하는 물류공동화 형태를 묻는 질문에 '동일 지역간 물류공동화'가 대기업이 37.5%, 중소기업이 35.7%로 총 36.7%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동일 업종, 비슷한 규모의 기업간 물류공동화'가 대기업이 43.7%, 중소기업은 14.2%로 전체의 30.0%를 차지하고 있다. 이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대기업의 경우에는 동일 업종별 물류공동화를 선호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동일지역 물류공동화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산업의 IT화·e-비즈니스 확산으로 상거래의 온라인화·효율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물류 등 후방(back-end)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요구가 크게 늘고 있다. 이를 배경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공급체인(Supply chain)상의 수배송, 재고관리, 보관 등의 물류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한 시도가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독자적인 물류효율화 추진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물류관리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사업'은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물류공동화 및 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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