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획점검] 한국ASP산업의 현주소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2,256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790 | 다운로드수 | 85 |
| 파일 | [기획점검] 한국ASP산업의 현주소.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1년 12월호 [기획점검] 한국ASP산업의 현주소 기사는 국내 ASP 시장의 규모와 현황, 그리고 전망을 다루고 있다. 한국ASP산업컨소시엄이 지난 8월 발표한 국내 2001년 상반기 ASP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4억원의 시장규모에서 올 상반기 372억원으로 580%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00여개 ASP 업체중 실적이 발생하는 업체는 넥서브, 데이콤, 삼성SDS, KT, 에이폴스, 시스웨어 등 50개 이하로 추정돼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한국ASP산업컨소시엄이 73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ASP 부문에 매출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41개사로 전체 응답업체 66개사의 63.0%로 집계됐다. 나머지 업체들의 경우는 아직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ASP 시장진입을 위한 준비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중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업체는 넥서브, 데이콤, 에스넷시스템, 코인텍, 삼성SDS, 에이폴스, 아이빌소프트, 다음솔루션, 페타넷, ASPNetwork, 한국통신, 온라인패스 등 12개 업체로 전체 ASP 시장규모의 78.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에 따르면 시장조사결과 국내 상반기 ASP 시장규모가 업계의 예상치보다 저조했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