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획점검] 유통업체들이 변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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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2,768 Byte / .doc | 가격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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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기획점검] 유통업체들이 변하고 있다.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1년 9월호 [기획점검] 유통업체들이 변하고 있다 기사는 유통업계가 물류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시스템의 확충에 나서고 있는 사례를 각 업체별로 소개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체인업체인 롯데리아(대표 이철우)는 전국 608개 점포망을 연결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의 공급망관리(SCM)를 구축한다. 롯데리아의 이번 프로젝트는 ERP와 SCM을 접목시키는 국내 최초의 체인망 정보기술(IT)화 사업이다. 롯데리아는 올 하반기까지 본사 및 지점, 물류센터와 점포를 연결하는 ERP/SCM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 하에 먼저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키로 하고 현재 제안서 접수중에 있다. 롯데리아는 ISP 계획이 수립되면, 올 하반기중 ERP/SCM 구축을 완료하고, 고객관계관리(CRM)까지 프로젝트를 확장할 방침이다. LG유통(대표 강말길)은 전국 800여개에 달하는 자사 LG25 편의점에 매장의 상품관리와 고객관리, 매출관리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물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총 140억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구축되는 이번 정보시스템은 한국IBM이 판매시점정보관리(POS)시스템 등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LG-EDS시스템이 시스템통합(SI)작업을 담당한다. 이번에 구축될 첨단 정보시스템 환경은 터치스크린방식의 컬러LCD를 채택한 POS를 기본으로, 매장의 상품·고객·매출관리를 실시간 통합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편의점들은 매입, 반품, 폐기 등 점포관리 업무를 스캔방식으로 처리하고 유통기간이 경과한 상품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판매등록을 거부하는 등 업무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마트는 할인점 업계 최초로 CRM을 통한 1:1 고객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첨단유통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세계 I&C가 구축한 이 시스템은 윈도 기반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 신정보분석시스템, 무선 그래픽주문단말기반 발주시스템 등으로 이마트 전 매장에 통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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