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획] 세계 5대 부두운영업체 해외진출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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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출처 | 쉬핑데일리 | |
| 발간일 | 2001-03-12 | 등록일 | 2003-07-15 |
| 파일크기/형태 | 34,313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756 | 다운로드수 | 38 |
| 파일 | [기획] 세계 5대 부두운영업체 해외진출 현황.hwp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제휴매체인 쉬핑데일리(www.shippingdaily.co.kr)의 기획기사다. 최근 광양항 2단계와 3단계 부두 운영사 선정에 호주의 P&O Ports사와 홍콩의 HPH(Hutchison Ports Holdings)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렇듯 세계 유수의 항만하역업체들은 지난 90년대초부터 전세계 주요 항만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 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내 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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