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업물류 개선사례] ㈜농심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2-10-01 | 등록일 | 2009-04-18 |
| 파일크기/형태 | 43,52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6310 | 다운로드수 | 301 |
| 파일 | [기업물류 개선사례] ㈜농심.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의 월간 e-Logistics 2002년 10월호 [기업탐방] ㈜농심 기사는 화주기업인 농심의 물류관리 실태와 IT도입 사례를 관련업계에 소개하기 위해 심층적인 분석기사를 다루고 있다. (주)농심은 영업본부, 물류서비스본부, 생산본부, 국제영업본부, 기타지원센터의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가운데 물류서비스본부 아래로 개발팀(L팀, E팀)과 21개의 배송과가 있다. 물류개발팀은 농심의 전반적인 물류정책을 기획, 개발, 관리, 수행하는 핵심 조직이다. 거점 등 하드웨어 관리는 개발팀에서 직접 하고 있으며 TMS, WMS 등의 소프트웨어 구축은 로직을 설계를 개발팀에서 맡고 개발은 계열 SI기업인 NDS에서 담당하고 있다. 일부 수출입 업무도 물류개발팀에서 직접 수행한다. 물류개발팀 소속으로 편재돼 있는 L팀은 'Logistics팀'의 약칭이다. L팀은 실제로는 물류개발팀 소속은 아니고 영업본부내 조직이지만 물류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물류개발팀에 편재돼 있다. L팀의 주요 업무는 재고계획 및 전개, 생판물 통합 조정 등이다. E팀(e-Logistics팀)은 회사 경영과 관련된 전체 전자상거래 시스템 개발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계열사인 NDS의 SCM팀과 SM팀을 일컫는다. 농심의 물류관련 거점은 총 45군데. 생산공장이 안양·안성·아산·구미·부산 등 5군데 있으며 16개의 물류거점(배송센터)과 19개의 데포(Depot)가 있다. 전체 보유창고의 면적은 대지 5만 7,743평 건물 1만 9,871평이며 보관 능력은 4만 파렛트. 16개 배송센터의 창고 규모는 1천 평 이상으로 일일 출고물량 1만 5천 박스 이상을 처리한다. 19개의 지방 지정창고(데포)는 이보다 적은 규모로 500평 이하 규모에 일일 출고물량 3천에서 6천 박스 규모(라면 박스 기준)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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