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은 약 3만 4,00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코로나 시대를 통과하며 전 산업이 어려운 시간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들의 시장을 향한 도전은 꾸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스타트업들의 도전은 코로나로 인해 몸값이 달라진 물류산업에서도 두드러진다. 몇몇 국내 물류 스타트업들은 타 산업에 비해 다소 보수적, 아날로그적으로 평가받는 물류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순항하고 있다.

물류신문은 이번 창간기획을 통해 물류 스타트업 가운데 6개 사를 선정, 이들을 이끌고 있는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시장에서 장애물을 만났을 때 그들은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갔는지, 또 물류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 물류 스타트업 대표들만이 알 수 있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모았다.

Part 1. 물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인재확보
Part 2. 물류 스타트업의 안정적 시장진입과 성장 

답변순서는 가나다 순임을 알려드립니다.

장승래 디버 대표 
장승래 디버 대표 

 

최용덕 모션투에이아이 대표 
최용덕 모션투에이아이 대표 

 

이중원 셀러노트 대표 
이중원 셀러노트 대표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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