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재사용 가능한 드라이아이스 보완재

[주식회사 빙고] 주식회사 빙고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스팩 제조 전문기업이다. 하루 생산량 100만 개(16*24 기준)의 국내 최대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생산능력은 3억 개에 달한다. 전 공정 자동화 설비 및 로봇 자동화 설비를 갖춘 국내 최대, 최초의 스마트 공장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빙고는 국내 최대 급속 동결창고 및 냉동창고 보유업체이기도 하다. 일일 급동 생산량 420PT의 영하45도 이상 급속 동결창고 1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군산, 익산, 논산, 평택, 김포에 총면적 약 2,000평, 저장능력 최대 5,000PT의 영하20도 이상 냉동창고도 보유하고 있다.

빙고는 국내 최대 규모의 PCM 제조업체이다. 드라이아이스를 대체하는 다양한(영하11도~영하22도) PCM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PCM 연간 생산량은 5,000만 개에 달한다.

빙고는 아이스팩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분리배출 가능 인증을 받은, 재활용 폐기시 리사이클이 가능한 소재 ‘ALL PE’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PCM냉동팩] PCM냉동팩은 영하의 온도를 일정시간 유지하는 드라이아이스 보완재로, 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하다. 영하 12℃~28℃ 이하에서 반응하여 얼게 되는 제품이다.(PCM_22는 영하28℃ 이하의 냉동창고 필요)

PCM-12
•크기: 15×20(cm)
•중량: 330g
•포장 재질: LDPE(100% 리사이클 소재)
•영하 12℃ 이하에서 반응하여 얼게 됨
-일반아이스팩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편의성
-가정용 냉동고에서도 동결(물질변화)
-리사이클 되는 단일소재로, 비닐류 분리배출(환경공단 인증)
-포장지가 터지지 않는 한 여러 번 재사용 가능
-신선식품을 더욱 신선하게 냉동식품은 냉동상태 그대로 배송
-드라이아이스의 보완재로 탁월한 보랭 효과

PCM-12
PCM-12

PCM-21
•크기: 15×20(cm)
•중량: 330g
•포장 재질: 다층복합 필름
•영하 28℃ 이하에서 반응하여 얼게 됨
-일반 아이스팩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편의성
-포장지가 터지지 않는 한 여러 번 재사용 가능
-신선식품을 더욱 신선하게 냉동식품은 냉동상태 그대로 배송
-드라이아이스의 보완재로 탁월한 보냉 효과

PCM-21
PC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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